광주·전남 지역에서 불법으로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운영하다 적발된 건수가 해마다 천 건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의 개인과외교습자·학원들이 허위과대 광고나, 옥외가격표시 미부착 등 불법 행위를 해 적발된 건수는 4천 699건이었습니다.
하지만 10곳 중 7곳은 벌점부과나 시정명령 등 경징계에 그쳤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1-15 15:25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짓 30대 남성 현장 검거
2025-11-15 13:35
'7명 사망' 울산 화력 타워 해체 업체 9일 만에 사과..."구조검토서대로 시공" 주장도
2025-11-15 09:53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9시간 30여분 만에 초진
2025-11-14 22:44
울산발전소 수색 종료...매몰자 7명 모두 숨져
2025-11-14 21:40
침대에 둔 총 반려견이 밟아 '쾅'...50대 주인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