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사회와 대학 구성원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차기 이사회가
공백 사태를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선대는 오늘 법인 이사장실에서 차기 이사회 구성에 대한 회의를 열 계획이었지만
학내 민주동우회 회원 20여 명이 이사 전원
사퇴와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주장하며
회의장 출입을 막아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이사회는 오는 23일 회의를 다시 열 방침이지만 25일로 임기가 만료돼 차기 이사회 구성까진
난항이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1-14 16:47
호남고속도로 장성나들목서 탱크로리 넘어져...교통 통제 중
2025-11-14 16:47
배우 이영애, ‘한국어 배우다 뇌출혈’ 태국인 전남대 수강생에 1천만 원 기부
2025-11-14 15:53
"살 날 얼마 안 남아" 채팅앱서 알게 된 유부녀에 속아 '12억 탕진' 40대
2025-11-14 15:09
"내가 사준 거 다 내놔!" 이혼 소송 중 아내 직장서 소란 피운 남편의 최후
2025-11-14 14:46
수능 시험장서 '흉기 든 가방' 발견돼...수험생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