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작성 : 2026-06-10 17:14:19
    ▲ 국립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ABS),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공동개발 협약체결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기계·조선·해양공학부 최정규 교수는 '8.8K 컨테이너선 Wind Shield CFD(전산유체역학) 해석 기반 공기저항 최소화 및 구조 최적화 연구'를 수행합니다.

    최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대학의 선박 공학 R&D 역량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실무 중심의 지산학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조선산업 기술 축적과 지역 인재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산업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와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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