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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온라인 B2B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자체 콘텐츠 수출마케팅 플랫폼 '웰콘'에서 국내 콘텐츠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상시 상담과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콘텐츠 수출 주요 36개국의 시장 분석자료와 정보도 플랫폼에 함께 제공해 K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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