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유아·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3억 원이던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비를 76억 원으로 40% 늘려 월 지원금을 최대 만 5천 원 인상하고 19세에서 64세까지였던 장애인 대상 연령을 5세에서 69세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600여 명 증가한 6,3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사업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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