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항구 10곳이 2024년 해양수산부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정주여건 개선작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촌뉴딜 300사업 후속으로 추진중인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진도 서망항과 고흥 지죽도항 등 10곳이 선정돼 모두 8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들을 참여시켜 해당 유형별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어촌신활력사업#10곳선정#주민참여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