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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최대 43% 인상 예정이었던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이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공영주차장 요금 조정은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접근성이 양호한 1급지 주차장의 경우 시간당 1,400원에서 2,000원으로 43% 인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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