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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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김영록 "결과는 승복...'깜깜이 경선'은 문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는 승복하면서도 '깜깜이 경선'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의 응답률 등 세부사항은 물론 후보별 득표율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 스스로 경선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남으로 응답하면 전화가 꺼지는 사례가 2천3백여 건 발생해 다시 조사를 한 것도 유권자들의 제보로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4-16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남·광주,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창출 가능"[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 속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어떤 기회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주 국회의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병주 의원: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방위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2026-04-16
    •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확정...이춘희 전 시장 탈락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선출됐습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부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맞붙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2026-04-16
    • 박지원 "'尹 외면' 김건희, 독해...끝끝내 눈길 한번 안 줘, 독하니까 그런 짓들을, 불쌍"[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김민수 최고위원과 찍은 사진이 아주 큰 구설을 낳고 있습니다. 당장 국민의힘 안에서부터 '지방선거는 포기하고 무슨 화보 찍으러 갔냐'는 비아냥에서부터 '상주가 상가를 버리고 노래방에 갔다'는 원색적인 개탄까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한동훈이 부산에서 무소속 나온다고 하니까 '무공천해라' 하는 당내 요구를 묵살
      2026-04-16
    • 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3년 연속 출생아 증가...관련 병원 유치할 것" [와이드이슈]
      출생아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나주의 의료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생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관련해 나주시가 "전남 시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그동안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며 "제가 왔을 때 680명이었는데 지난해 791명까지 이렇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증가세에도 불
      2026-04-16
    • 靑 "'美 불참' 호르무즈 통항 국제회의 참석 검토"...李대통령 무슨 메시지 낼까?
      청와대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예정이며,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자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유사한 입장의 나라들과 연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회
      2026-04-16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최악의 선택...정치적 무덤 될지도" [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앞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복당해 야권 단일화를 하자는 의견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한 방송에서 "한 전 대표가 복당해서, 현재 출마선언을 하고 뛰고 있는 박민식 전 장관, 이영풍 전 기자와 단일화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고 말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곧바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관위원장 명의로 경고 메시지를 낼 것"이라면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KBC <박
      2026-04-16
    • '김부겸 지지' 홍준표, 17일 李대통령 만난다...洪 “나는 무당적·백수, 안 갈 이유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집니다. 이번 오찬은 청와대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름 전 홍(익표) 수석이 연락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당을 떠난 상태입니다.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2026-04-16
    • 윤병태 "영산강 시대...에너지·관광 결합한 나주 만들 것"[와이드이슈]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을 영산강 중심의 에너지·관광 융합 도시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이 '영산강 르네상스'였다며, "이제 우리 영산강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를 중심에 뒀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산업 발전의 축이 강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될 경우에도 영산강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산강은 이제는 생태 자원이면서 동시에 관광과
      2026-04-16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4선·외교통' 강창일...이재명 정부 주요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 대사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정무직과 주요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창일 신임 수석부의장은 4선 의원 출신의 역사학자로, 정파를 초월한 평화 협력과 통합의 가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국가폭력의 실체 규명에 힘써온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이창훈 서울대 특임교수가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2026-04-16
    • 이해식 "조국, 떨어져도 부산 가야...그래야 차기 도모, 전재수는 당선 거의 확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당선 가능성은 어떻게,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이해식 의원: 저는 뭐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유재광 앵커: 어떤 점에서? ▲이해식 의원: 국민의힘이 막판 결집이 있을 수 있는데. 사실 뭐 전재수 장관이 실천으로 보여줬잖아요. 해수부 이전이라든가 또는 동남투자공사 설립한 거라든지. 부산의 경제가 굉장히 위축돼 있고 또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또 굉장히 노쇠화돼 가는 이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그런 와중에 이재명 정부와 전재수 장관이 보여준 그런 어떤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또
      2026-04-16
    • 李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전략적 협력 고도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고속 성장 중인 인도·베트남과 다양한 핵심 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22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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