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반기 가상자산 1조 원 해킹…전세계 피해액의 66%"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가운데 약 3분의 2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분석된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3일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올해 상반기에 탈취한 가상자산은 총 6억 4,300만 달러(약 1조 원)에 달합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총액(9억 7,200만 달러·약 1조 5,000억 원)의 66.2%에 해당합니다. 보고서는 지난 4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드리프트'(D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