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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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선 신규 당선자 재산 평균은? 13억 5천만 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 563명이 신고한 평균 재산이 13억 5,42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814명)의 평균 재산은 15억 9,000만 원으로, 2억여 원 감소한 것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당선자를 포함한 1,259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 퇴직 선출직 공직자 586명, 선출직 이외 공직자 110명입니다. 직을 유지한 채
      2026-09-29
    • 李대통령 "사건 조작 경찰 해임해야…제 식구 감싸기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경찰관의 직무 관련 비위에 대한 징계 처분을 두고 "기본적으로 아예 경찰 일을 못 하게 한다든지, 해임한다든지 하는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얼마 전 '경찰이 사건을 조작했는데 그 징계 수위가 경징계였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피해를 당했는데 사건 조작으로 구제도 못 받고 심지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 평생 한이 될 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며 "경징계는 말이 안 된다. 징계 수위나 문
      2026-09-29
    • 李대통령 "CPTPP 철저 의견수렴…농축수산업 걱정 마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정부가 추진 중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할 때 농축수산업계가 타격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전략안보산업으로서의 농어업과 축산·산림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당시처럼 농업 등 피해가 우려되는 영역에서의 반발이 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09-29
    • 국힘 "李, 사방팔방 큰소리치더니 北지뢰 도발엔 입 닫아"…강신철 경질·국조 압박
      국민의힘은 29일 남측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 발표를 계기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늑장 대응하고 있다면서 최근 임명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압박하는 한편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도 높은 대응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8개월 전 캄보디아를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4개월 전 이스라엘이 우리 활동가를 억류했을 때 '네타냐후 총리 체포를 검토하라'고 했다"면서 "사방팔방
      2026-09-29
    • 민주 '조희대 국감 증인 채택'에 국힘 "李대통령도 불러 대질신문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데 대해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짓밟는 반헌법적 폭거"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법관 제청 문제로 대법원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다면 헌법상 근거가 없는 일을 요구한 이 대통령부터 증인으로 불러 대질신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에게는 대법관 임명권이 있을 뿐 제청 요구권은 없다"며 "백번 양보해 대통령이 임명을 거부하더라도 대법원장에게 다시 제청하라 말라
      2026-09-29
    • "부상 장병에 깊은 위로"…李대통령, DMZ 지뢰사고 철저 조사 "안보엔 여야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21일 엑스(X&midd
      2026-09-29
    • 홍석준 "재제청 거부, 공소취소 논란...따지고 보면 범죄자 피고인이 대통령 된 자체가 문제"[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조작 기소가 확실한데 공소 취소를 하지 말라. 그것도 약간 뭐랄까 언어도단 비슷한 거 아닌가요. △홍석준 전 의원: 아니죠. 그 가장 유명한 법언이 뭡니까? 결국은 이제 자기 사건에 대해선 스스로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거 아닙니까? 자기가 이제 수사를 받고 있고 재판을 지금 받고 있는데. 자기 사건이 다 조작 기소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법 위에 있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바로 독재자입니다. ◐유재광 앵커: 조작인지 아닌지는 특검을
      2026-09-29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별도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재정지원, 협의 특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8일 전남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재정지원금에 기존의 국비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82건의 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 전남·광주연구원, 법률 전문가 등의 합동 T/F에 참여해 검토·조정을 거쳐 개
      2026-09-28
    • 김원이 "선관위 분산·광역생활권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선거 사무 효율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출범 이후 업무가 과중해진 통합특별시에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선관위법을 개정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앞둔 목포·무안·신안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두는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백을 막고 행정구역 통합 이전 단계인 광역생활권에 대한 실질적인 특례를 부여해 서남권 공동
      2026-09-28
    • 선관위, 서영학 여수시장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앵커멘트 】 선관위가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인과의 자금 대여와 선거비용 초과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서 시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지인에게서 1억 원가량을 빌려 일부를 선거비용에 사용한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시선관위는 이 돈이 정상적인 대여가 아니라 무상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여수시장 후보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6-09-28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개혁 약속 지켰는데 '대통령이 속였다'니...유시민 발언 기가 막혀"[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비판에 대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추석민심 진단'이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과유불급이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며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해선 안된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입에 쓰지만 약"이라며 "변화를 통해 유 작가의 발언이 과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28일 나온 여론조사(뉴스토마토)에서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해 58.0%가 '건전한 비평' vs 30.9%가 '근거 없는 흔들기'로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6-09-28
    • "DMZ 폭발 사고, 채상병 사건보다 심각...북한 눈치 보느라 조사 미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당국의 '늑장조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소행이라는 증거가 유실되도록 방치하고 있다며 대대적 공세에 나섰는데 국정조사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그런데도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돼 재판받아야 할 범죄"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2026-09-28
    • 홍석준 "이젠 한동훈 차례, 불법폭로 처벌?...한동훈이 어떤 사람인데, 민주당 헛발질 망신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번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까지 한동훈 의원이 여러 역할이라면 역할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홍석준 전 의원: 한동훈 의원이 역시 참 싸움은 잘한다. 대체적으로 그런 평가 아닙니까. 그에 따라 지금 정치적 위상 내지는 무게감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사실은 정치적으로 많이 뜨게 된 것도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국회에서 그때 당시 이제 민주당 의원들의 파상공세를 오히려 받아치면서 그런 것들이 정치적 자산이 지금 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한동훈 의원의 장기가 여한 없이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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