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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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이재 명 끊을 때?...휴일에 내돈 골프, 뭐가 문제, 尹-김건희엔 찍소리 못하고, 패륜 5인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시켜놓으면 정말 잘할 것 같은 사람이다? ▲박지원 의원: 그렇죠. 조직 장악력도 있고. 저는 잘할 것 같아요. 또 대통령 심기 관리도 잘하고. 국가원수가 기분이 좋아야 하잖아요. 그렇지만 또 ‘대통령님 이건 안 됩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레드팀’ 역할도 잘해야 하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저는 이거 되게 궁금하던데. 의원님 페이스북에 ‘강훈식 비서실장 수고했고. 성공한 비서실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약속 지켜
      2026-10-17
    • '장례지도사' 손수조 "서영교, 총리가 행정수반?...아 진짜, 저런 분이 법사위원장, 볼수록 '깜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손수조 대변인은 이번 국감 관심 있게 본 거, 어떤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아무래도 이번 국감의 꽃이 법사위이고 많은 국민들께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옆에 손솔 의원님 법사위 계시지만,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이제 법사위가 이렇게 꽃이 되고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신 이유가 아무래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출석을 하셔가지고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그리고 이제 재제청 관련해서 논란이 뜨거웠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지켜보셨던 것 같은데. 저는 굉장히 놀랐던
      2026-10-17
    • "희생 잊지 않겠다"...이 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을 하다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소방대원들의 안전대책 강화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며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rdquo
      2026-10-17
    • 홍준표 "한동훈, 깐죽...'윤통'이 오죽하면 나한테 패 죽이고 싶다고 말해, 보수 괴멸 배신자, 쥐떼 근성"[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건 이 정도로 정리하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 얘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한 번은 문재인의 사냥개로, 또 한 번은 20년 키워준 윤석열을 배신하여 두 번이나 보수 집단을 괴멸시킨 보수의 적'이라고 적으셨던데. ▲박지원 의원: 아주 홍준표 시장이 맞는 말을 했더라고요. 그 양반은 배신자예요. ◐유재광 앵커: 그 양반, 배신자인가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을 배신자라고 하는데. 보수에서 엄청나게 지금 환호를 하고 있잖아요. 차기 대권 여론조사 보면. △홍준표 시장: 환호하는 게 아니
      2026-10-17
    • 조희대, 중수청에도 고발당해...격려금·업무추진비 의혹
      대법관 격려금 부정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이 제기된 조희대 대법원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고발당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같은 의혹으로 조국혁신당 등에 의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도 고발당한 상태입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6일 조 대법원장과 성명불상의 법원행정처 공무원들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로 중수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촛불행동은 "법 앞의 평등은 법을 적용하는 자에게 먼저 적용돼야 한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업무상 횡령과 청탁금지법 위반
      2026-10-16
    • 이 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기원..."헌신에 천금 아깝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중경상을 입은 소방관들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군인들의 쾌유를 빌며 소방관, 군경의 희생에 대한 예우를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위해 연단에 올라 "본격적인 인사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제주도민 여러분, 이 장면을 지켜보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교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2026-10-16
    •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7곳, 수도권 조직 유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여전히 상당수의 수도권 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수도권 잔류 인원이 174명에 달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83명이 수도권에 남아 있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49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각각 45명, 한국전력거래소도 18명이 수도권에 잔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1차 이전의
      2026-10-16
    • "조직은 통합했는데 인사는 전남·광주 따로…특별법 개선해야"
      행정 통합 이전 공무원의 근무지역을 보장한 특별법 규정이 효율적인 인사와 조직 운영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강헌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에서 전남광주가 하나의 지방정부가 된 만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행정수요와 전문성에 따라 필요한 곳에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문성과 행정수요에 맞는 인력 배치가 가능하도록 특별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인사에서 해당 규정으로 인한 제약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근무지역 보장 규정의
      2026-10-16
    • [직격인터뷰] 박종원 담양군수 '농어촌 기본소득과 첨단4지구'
      【 앵커멘트 】 민선 9기가 시작된 지 100일이 지나고, 지자체마다 새로운 지역 발전 전략을 키워나가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KBC는 통합특별시의 기초단체장들이 구상하는 발전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처음으로 박종원 담양군수를 백지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 당위성 및 적극 대응 "▶ 인터뷰 : 박종원 / 담양군수 - "이번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시의 두 가지의 핵심 사안 중 하나는 지역 균형 발전이고, 다른 하나는 인구 소멸 대응입니다. 광주 주변부의
      2026-10-16
    • 이석주 특별시의원 "여수 웅천지구에 과학고 신설" 제안
      전남광주 동부권의 과학·영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여수 웅천지구에 과학고를 신설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15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김대중 교육감에게 광주에는 광주과학고가, 서부권인 나주에는 전남과학고가 있지만 동부권인 여수·순천·광양에는 과학고가 없어 과학·영재 교육 인프라가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교육청이 지난 7월 발표한 영재학교 3교·과학고 3교 체제 구상에 동부권 과학고 신설을
      2026-10-16
    • 李대통령, 부마민주항쟁 기념사 낭독 중 감정 북받쳐 잠시 멈춰..."감사와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잠시 말을 멈췄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던 중 말미에 잠시 연설을 중단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바치고 희생한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면서 감사한 마음에 감정이 북받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소명의식도 담
      2026-10-16
    • "선관위 불신하던 장동혁, 더 부실한 경선"...양향자에 '미러링'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부실 논란을 두고 지도부가 공개 충돌했습니다. 후보로 나섰다가 결선에서 패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전면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자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권파는 "당 시스템을 부정하는 해당행위"라며 반박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 실수 끄집어내서 흔들고, 대표 흔들고, 그러려고 정치하냐, 정도껏 해야지"라고 폭발했는데 고성이 회의장 밖까지 들렸습니다. 이번 경선은 장 대표가 추진한 '당원 직선제'를 처음 적용한 선거로 애초 전국 모든 당협위원장을 직선제로 교체하려 했
      2026-10-16
    • "김민석 신천지 의혹 제기, 친청계 제압용 견제구 의심...당 지지율 역풍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잠잠하던 계파 갈등이 '신천지' 논란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했던 조직적 개입 의혹과 관련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확인됐다"며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반면 최민희 최고위원은 "김 대표 발언으로 정청래 전 대표와 지지자들이 낙인이 찍혔다"며 "조사결과와 근거를 명명백백히 공개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비공개 최고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지도부는 후속 조처를 예고했는데, 당 내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16일 KBC &
      2026-10-16
    • 李대통령,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박동일 신임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산업정책 전문가로, 산업정책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최근에는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이끌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보여줬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박 차관이 미래 전략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제조
      2026-10-16
    • 李대통령 "5·18·부마항쟁 정신 헌법 전문에 담아야"…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산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며 국회에 조속한 개헌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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