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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전현희 등 의원들 "해든이 가해 부모, 법정 최고형 구형·선고하라"
      국회에서 생후 4개월 만에 학대로 숨진 '해든이' 사건의 가해 부모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 전현희, 최혁진, 조계원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3시 3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릴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늑골을 포함해 온몸 23곳이 골절되고 출혈성 쇼크로 세상을 떠난 해든이의 참혹한 죽음을 언급하며, "가해 부모가 8명의 대형 변호인단을 선임해 골절이 응급처치 과정에서
      2026-03-25
    • 국회 '상임위 독식' 논란 격화..."의회주의 파괴" vs "일하는 국회 우선"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독재'와 '책임'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오가며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독식 방침을 "일당 독재 체제 선언"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우리 국회가 쌓아온 견제와 균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특히 입법 권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 법사위원장을 제2당이 맡아온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수 의석은 독재의 면허
      2026-03-25
    • 이준우 "정원오 '명픽'으로 급부상…검증이 필요한 불안한 후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간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일찌감치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2주간의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공개 칭찬으로 '명픽' 별칭을 얻은 정원오 후보 견제도 두드러졌는데, 박주민·전현희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성공버스 등으로 마지막날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KBC <박
      2026-03-25
    • 조사도 전에 ‘혐의없음’, ‘김건희 봉사자’ 검찰...개나 말의 마음, 부끄러움, 수락석출(水落石出)[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황제조사'는 새 발의 피...'혐의없음 불기소 문건' 작성해 놓고 짜맞추기 조사 요즘 하도 뭘 조금만 삐끗, 잘못 썼다 하면 '기레기, 기레기' 소리도 많고. 꼭 그것 때문은 아니지만 웬만하면 기사에 '충격' '헉' '경악' 이런 단어는 안 쓰려고 하는데 이건 정말, '헉
      2026-03-25
    • "전역 시 2천만 원 목돈 보장"...조인철 의원, '장병 적금 비과세' 5년 연장 추진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군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03-25
    • 조국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민주당, 정치개혁 동참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과 함께 전남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25일 전남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쪽빛에서 나왔지만 더 푸르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호남을 대표했지만 혁신당의 푸른색은 다른 어떠한 쪽빛보다 푸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창당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내란 격퇴 등에 있어 그 어느 정당보다 더 푸르게 활동했다"며 "나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2026-03-25
    • 청와대,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중동 위기 상황 관리"
      정부와 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체제를 본격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황실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강 실장이 실장을 맡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상황실 산하에는 거시경제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 상황 관리 등 5개
      2026-03-25
    • 강은미 전 의원,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일극 체제 견제...다양성 회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합니다. 강 전 의원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24일 강 전 의원은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일극 체제를 견제하고 다양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기업 유치 중심 경쟁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
      2026-03-25
    • 한동훈 "조작기소 국정조사?...감옥, 내가 가나 이재명이 가나 보자"...정광재 "韓, 보궐 출마"[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범죄"라고 날을 세우며 "누가 감옥 갈 사람인지 한번 보자. 이재명인지 저인지"라고 냉소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과 함께 검사장으로 승진해 검찰 핵심 요직인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맡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등 주요 특수수사를 지휘했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엔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총장을 지휘했습니다. 이와 관련 한동훈 전 대표는 Y
      2026-03-25
    • 이재명 대통령 "대한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잡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X)를 통해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대규모 마약을 유통해 온 박왕열의 국내 송환과 관련,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며 강력한 법 집행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송환을 위해 협력해 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필 양국의 정의를 위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송환된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60년형을
      2026-03-25
    • 국힘 이정현 "당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이정현표 '쇄신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데 대해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결단했다"며 "부산은 신인과 현직 모두에게 경선의 길을 열었고, 경북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쟁 구조를 바꿨으며, 충북은 과감하게 현역을 배제하고 새로운 인물
      2026-03-25
    • 전라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본격화...조직·전산 정비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실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은 마산·창원·진해와 청주·청원 등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조직·재정·인사·법제·전산시스템 통합과 특별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5일 행정안전부, 광주시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열고, 26일에는 통합과제 세부
      2026-03-25
    • 진보당 "중대선거구제·광주 광역의원 확대 촉구"
      진보당이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 광주 지역 의원들의 의석수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 예정자 5명은 특별시의회 대표성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광주 지역의 광역의원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50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전남도의원이 61명인 반면 광주시의원은 23명에 불과하다며,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인구가 광주는 6만 9,000명, 전남은 3만 2,000명으로 표의 등가성에 심각한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3-25
    • '민주당 경선후보 5인 첫 정면대결' KBC 초청토론회 오늘 개최
      【 앵커멘트 】 KBC가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한자리에 초청해 각 후보들이 서로의 정책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겨냥한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미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대결 구도와 쟁점이 부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25일) 저녁 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C 토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일제히 출격합니다. 5인 체제로 대진표가 재편된 이
      2026-03-25
    •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송환...李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직접 인도 요청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습니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형사 절차 진행을 위해 범죄인을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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