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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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알린 프랑스 기자, 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쇼벨은 당시 촬영한 사진 635장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으며, 사진에는 윤상원 열사와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 실종됐던 어린이들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명예 시민증 수여식은 23일 5·18기록관에서 열리며, 특별 강연과 5·18 유족과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2026-07-21
    • 청와대 "李 대통령 아파트 특수관계인 매각? 사실무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 매수인과의 특수 관계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21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을 파는 과정에서 매수인들 앞으로 17억 7천여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하자 일부에서 특수관계인과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해
      2026-07-21
    • 민주당 당권주자 정청래 "호남 발전·당 개혁 이끌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은 정청래 후보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당대표 시절 출범했던 호남발전특위 2기 구성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과 정부, 대통령이 한 팀으로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호남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제 한 뿌리 정신인데 최근에 민주당의 역사
      2026-07-21
    •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논란에 정부가 기준 제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노사 교섭 대상인지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정부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가 노사교섭 대상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명확한 기준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법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1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장길선 구례군수 "함께하는 3만 구례의 행복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자체들이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길선 구례군수와 민선 9기 구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민선 9기 구례 군정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앞으로 4년 동안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죠. ▲ 장길선 구례군수 : 민선 9기 구례 군정의 비전은 '함께
      2026-07-21
    • 이성윤 "장윤기 사건, 아버지가 검사였다면...'김학의 성접대' 묻듯 묻었을 것, 본질 잘 봐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8·17 전당대회가 어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당대표 최고위원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당원들은 묻습니다. 검찰 개혁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우리 당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고위원을 사퇴한 제가 또다시 이 자리에 선 것은 검찰개혁이 자칫 좌초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또 당원 주권 정당 1인 1표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개혁할 때 민주당다웠고 승리했습니다." 최고위원에 출
      2026-07-21
    • 유튜버·맘카페·교수까지…李대통령, 140명과 부동산 해법 놓고 '100분 자유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하는 전문가와 유튜버, 실수요자 등 140명과 100분 동안 토론을 벌입니다. 청와대는 21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 35명과 학계·연구소·언론계 전문가 30명, 협회·시민단체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일반 국민 등 75명이 참석합니다. 유튜브 채널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과 '채부심', '도시개발연구소' 운영진을 비롯해 부동산·맘카페 이용자들도 참여합니다. 참여연
      2026-07-21
    • "조갑제 대표, 조선일보 출신 언론인 인식 드러내...한동훈과 창당하는 게 맞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보수 언론인 조갑제 대표가 2028년 국민의힘 총선 '공천배제 명단'을 외부 보수세력과 만들겠다고 했는데, 공천 배제 1순위로는 장동혁 대표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라디오 방송에서 "당 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대와 손을 잡았다"며 "정치적 책임을 묻기 위해 바깥의 행동하는 보수세력이 들고일어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제일 좋은 방법이 2028년 공천배제 명단을 만드는 것"이라며 배제기준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판하지 않는 사람,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2가지
      2026-07-21
    • 李대통령 "폭우 대비 총력·정보공개 확대"…GMO 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집중호우 대비와 정보공개 확대, GMO 완전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등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인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주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도 여름철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며 "국민이 직접 지적한 사항을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고 정책 전 과정을 투
      2026-07-21
    • "ETF 출시로 주식시장이 완전히 투기판...수많은 개미들 앞으로가 더 걱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레버리지 ETF 진입 문턱을 대폭 높이는 등 보완책을 내놨지만 약발이 듣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어제(20일)도 4% 넘게 급락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금융위원회와 당정 간담회를 갖고 강력한 모니터링과 함께 추가대책 마련을 요구했는데 일각에서는 '상장 폐지' 외에 백약이 무효라는 극단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상품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범 정책실장은 "상품시장이 10조 원 이상으로 형성됐는데, 상장 폐지되면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며 "상장폐지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
      2026-07-21
    • 김재원 "털래유시민, 우리가 민주당 주인...'세입자' 이재명, 조용히 살다 나가시길, 적통 과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유시민 작가, 재개발 재건축 필연적 패배의 길, 이런 말을 지금 계속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의도가 있을 텐데 이거는 왜 그럴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이것도 적통 논쟁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는 자신의 생각이 적통이다. 이 소위 좌파 진영 전체에서 내가 주장하는 것이 적통이다. 그리고 내가 적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드러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왕이 되면 적통을 획득한 거 아닌가요? 다른 데 초야에 있는 사람이 자기가 적통이라고 하면 역적 아닌가요? 그거
      2026-07-21
    • '종합특검 연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8월 23일까지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에서 추가 규명이 필요한 사안을 다루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 동안 진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료한 뒤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을 재석 의원 173명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2026-07-21
    • 李대통령 "삼전 노조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공장' 쟁의대상 주장에 국민들 깜짝 놀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에서 논란이 된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과연 쟁의의 대상인지 의문"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아닌 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법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문제를 삼성전자
      2026-07-21
    • 민주당 "최영중 성착취 사건 통신영장 기각 규탄…검찰, 기각 사유 공개해야"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의 통신영장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수사를 막는 권한 남용"이라며 기각 경위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두 상임위원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영중 사건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중대한 아동·청소년 성착취 사건"이라며 "현재 확인된 혐의뿐 아니라 추가 피해자와 추가 범죄 여부까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경찰이 휴대전화와 채팅앱을 통한 추가 범죄 가능성을 확인하기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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