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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욕설보다 본질은 지지층 이용…한동훈 반사이익도 착각"[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사석에서 나눈 욕설 녹취가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신의한수' '홍철기TV')에서 잇달아 공개한 녹취는 지난해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둔 7월 여의도 식당에서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경쟁자였던 김문수 후보와 격차를 좁힐 전략을 동석자들과 논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선거 메시지에 포함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 대화 중간중간에는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반복됐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술
      2026-10-22
    • [국감] "육사 교훈탑에 5공 상징”…김병기, 철거·역사교육 촉구
      육군사관학교 교훈탑에 5공화국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훈탑의 상징성 논란이 제기된 뒤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철거와 역사 교육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국정감사에서 육사 교훈탑 문제를 거론하며, 2019년 당시 육사 교장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교훈탑의 전체 높이 64m 중 전망대 하단까지의 11m, 하단의 오각형 구조 등이 육사 11기와
      2026-10-22
    •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국무회의 배제 주장은 억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공개적인 지휘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 엑스(X)에 글을 올려 "공소청이든 기상청이든 소방청이든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것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명시돼 있다"라며 "국정에 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공개회의가 아닌 비공
      2026-10-22
    • [국감] "청와대보다 많다"…보좌직 13개 둔 민형배 시장 '도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신을 보좌하는 전문임기제 직원들을 지나치게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청와대도 수석급 직위가 11명인데 전남광주는 13명이나 된다. 조직을 보면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이 지적한 13개 직위는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전문임기제로, 이 가운데 수석 직위가 8개입니다. 박 의원은 "수석 자리만 8개이고 특보와 보좌
      2026-10-22
    • 청와대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은 수사 지휘 아냐…AI는 법률 확인 도구"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수사 개입 논란에 대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는 없을 것이라며 거듭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로 삼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헌법과 법률 조항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성기홍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배석 방침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밝힌 입장과 같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논리를 발견하거나 국정 운영을 맡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
      2026-10-22
    • "편들어줄 친구 없어 제미나이까지 친구 삼아"…장동혁, 李대통령 직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야권의 비판에 반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나 홀로 정신 승리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이 비판하고, 참여연대까지도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내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
      2026-10-22
    • 천하람 "호국훈련, 야외 기동 숙영은 '남군'만? 여군은 부대 지켜라?...역차별, FM대로 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지금 국회 국방위잖아요. 육군 참모총장한테 호국훈련 관련해서 여군하고 여성 군무원은 야외 훈련에 편성하지 않고 부대에 다 남겨둔 채로 남군만 훈련했냐. 이렇게 따져 물으시던데. 이게 어떤 얘기인가요? ▲천하람 의원: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호국훈련부터 일단 좀 설명을 해드리면 이게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입니다. 그러니까 야외 기동훈련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우리가 숙영이라고 하죠. 이제 야외에 이렇게 텐트 설치하고 자는 그런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게 지금 여기가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군
      2026-10-22
    • 전남광주소방본부, 내년 400명 이상 증원 요청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가 농어촌 지역의 소방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소방 인력을 400명 이상 늘려달라고 소방청에 요청했습니다. 이오숙 전남광주소방본부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소방관 80명을 현장으로 돌렸지만, 22개 소방서에 나눠 배치되면서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지역대의 출동 건수와 출동 거리 등을 분석해, 인력을 우선 배치하거나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10-22
    • 육사 교훈탑에 숨겨진 상징...철거 논란 재점화
      【 앵커멘트 】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세워진 교훈탑이 군사반란과 제5공화국을 상징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군의 역사 교육과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서라도 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높이 64m의 육사 교훈탑은 생도들의 기개와 자긍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2층에는 전시실이, 상단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탑 꼭대기에서 전망대 밑바닥까지 길이가 11m입니다. 전두환 등 신군부의 주축이 된 육사 11기를 상징한다는 의심을 사는 대목입니다. 또 탑 하부에
      2026-10-22
    • "손흥민, 7번이라 불러"…국감장서 태극전사 불화설 질타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습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 및 리더십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중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
      2026-10-22
    • 北 김여정 "주제넘은 반응에 경고…국경선, 새 대응 수단 임무대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거듭 반발하며 전(全)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 영구화 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국경이
      2026-10-22
    • 北김여정 "10월 중 대남확성기 전 국경선서 가동 들어갈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부장은 21일 오후 담화를 내어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전날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언급하며 "날자(날짜)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 있었고 점점
      2026-10-21
    • 육사 교훈탑에 숨겨진 상징...철거 논란 재점화
      【 앵커멘트 】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세워진 교훈탑이 군사반란과 제5공화국을 상징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군의 역사 교육과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서라도 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높이 64미터의 육사 교훈탑은 생도들의 기개와 자긍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2층에는 전시실이, 상단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탑 꼭대기에서 전망대 밑바닥까지 길이가 11미터입니다. 전두환 등 신군부의 주축이 된 육사 11기를 상징한다는 의심을 사는 대목입니다. 또 탑 하부
      2026-10-21
    • 광주 반도체 '청신호'...삼성, 3대 기반 시설 제안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투자 의지를 다시 강조하면서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 환경과 교통, 용수 등 세 가지인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특별시와 삼성전자 경영진이 평택캠퍼스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강조한 건,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국제학교 등을 포함한 양질의 교육 환경입니다. 직원들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자녀의 교육 여건부터 갖춰야 한다는
      2026-10-21
    • 이진숙, 22일 국감 참여 가능…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1일 이진숙 의원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지만, 본인과 직접 관련된 사안은 발언할 수 없습니다. 헌재 결정에 따라 국정감사 제척 효력은 본안인 권한쟁의 사건 선고가 나올 때까지 정지됩니다. 헌재가 국회의 감사중지 의결 효력을 정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로 해당 의원의 감사를 중지시킬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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