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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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욱 "김병기, 강선우, 김경 세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잇따른 특혜 비위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당초 정면돌파가 예상됐지만 어젯밤을 기점으로 기류가 변한 건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음본이 공개되는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거취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로부터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은 정황의 녹취 파일이 논란인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잡범인 줄 알았는데 잡범이 아니라며 '김병기 특검'을
      2025-12-30
    • 오승용, 민주당 공천룰의 명암…중도 확장성 우려와 지역가 잡음 확산[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공천룰 개편을 두고 직접 민주주의 강화라는 긍정적 취지 이면에 팬덤 정치 심화와 지역적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비대화될 경우 이들의 의사가 전체 당원의 의사로 왜곡될 소지가 있으며, 이는 곧 중도 확장성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권리당원 투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당내 선명성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본선 경쟁력보다는 '누가 더 민주당다운가'가 핵심 기준이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2025-12-30
    • "모골이 송연한 공천 비리"...야당, 선거제 개편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각종 특혜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은 이번 사태를 '지방자치제를 훼손한 공천 비리'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엄중한 소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미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이라며 김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이번 의혹이 단순히 개인의 비리를 넘어 현행 지방선거 제도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0
    • "단 2개 IP에서 87% 작성"...국힘 당무위, '한동훈 가족 여론 조작' 결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11월 불거진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문제가 된 계정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이날 제8차 회의를 마친 뒤 "문제 계정들이 작성한 글의 87.6%(총 1,428건 중 1,251건)가 단 2개의 IP에서 집중적으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단순히 성명만 같은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 뒷번호 4자리, 주소지, 접속 IP 등이 일치하며 탈당 시점까지 4일
      2025-12-30
    • 이재명 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달 1일 가진 첫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강 대변인은 "
      2025-12-30
    • 강기정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 바로"...공동추진기획단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지금 바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통합 단체장 선출이나 임기 단축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그 기회를 붙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4년 후도, 다음도 아닌 바로 지금이 통합을 추진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그동안 '선 기능통합, 후 행정통합' 기조 아래 산업·교통&mid
      2025-12-30
    • 홍석준 "이혜훈 좋아라 달려간 양지, 결국은 사막으로 변할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야권이 "살다 살다 이런 배신자 코드의 탕평책 인사는 처음 봤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후보자가 과거 용납할 수 없는 내란 관련 발언에 충분히 소명하고, 단절의사 표명도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공개사과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
      2025-12-30
    • "李 대통령도 아쉬워 해"...정준호, '광주·전남 행정통합 TF' 구성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시·도지사의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합의로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정준호 의원이 지역 정치권의 결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을 환영한다"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시·도의회와 국회의원이 참여해 행정과 입법을 실질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광주·전남이 먼저(통합)였으
      2025-12-30
    • '김건희 디올백 문제없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3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 위원장의 사직서가 접수돼 조만간 이 대통령이 재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로, 임명 당시 야권으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재임 중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종결처리해 '봐주기 조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25-12-30
    • 李대통령 "공공기관 개혁 필요" 고삐...통폐합·신설 포함 속도 내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공공기관들의 속도감 있는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국민 보기에도 '저 기관이 뭐 하는 데지, 왜 필요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해 속도를 내달라"며 공공기관 총괄부처인 기획재정부를 향해 "(공공기관 개혁) 기본계획을 빨리 내달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업무 보고에서 (각 공공기관이
      2025-12-30
    • 정청래 "1억 원 수수 의혹 강선우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민주당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각종 비위 의혹을 받다 사퇴한 김병기 원내대표의 후임 선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후임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5-12-30
    • "강선우 의원 측, 지선때 1억 수수 의혹" 국힘 김태우, 경찰에 고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관련 인사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MBC는 3년 전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김 시의원이 준 1억 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 상의했다고 전날 보도했습니다. 김 전 구청장은 이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히면서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고
      2025-12-30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전문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2025-12-30
    •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일주일 사이 대한항공 호텔 무상 숙박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의 취업 및 근무 특혜,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 이른바 '권력형 특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의 국정원
      2025-12-30
    •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이재명 정부 첫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등 윤어게인 행보 전력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자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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