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백신특구에 의료바이오 기술의 핵심이 될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의료분야의 첨단기술을 연구하게될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는 앞으로 난치성질환 면역치료 기술 개발과, 기업과 연계된 각종 임상실험 협업 등 의료분야의 미개척 부분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총 480억 원을 들여 세워진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는 화순전남대병원과 광주과학기술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면역치료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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