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신안군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됩니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은 사계절 꽃 피는 '1004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각 섬의 특색에 맞는 꽃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축제는 신안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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