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향낭문학회 신년회 가져

    작성 : 2026-01-06 10:18:06
    강대선 지도교수와 회원들 참석해 축하연
    신옥비 시인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도
    ▲ 강대선 지도교수와 시향낭 회원들

    시향낭문학회 신년회가 지난 3일 광주 남구 노대동 조선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옥비 시인의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강대선 지도교수를 비롯 시향낭문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시낭송과 축하연이 이어졌습니다.

    시향낭문학회는 강대선 시인이 지도하는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해 여러 회원들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신옥비 시인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

    정순영 시인이 한용운 문학상 등 4관왕, 정예린 시인 샘문학 특별작품상, 김예린 시인 김시민장군 문학상 대상, 박영숙 시인 서울지하철 공모전 당선, 김형순 시인이 광주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김보영 시향낭문학회 회장은 "문학의 힘으로 마음을 잇는 시향낭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감동과 성취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도교수인 강대선 시인은『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했으며, 장편소설 '오동의 향기'로 제9회 담양송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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