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임방울 국악제에서 전북 출신의 김경아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24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다섯마당 중 춘향가를 부른 김경아 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판소리 명창부 2위인 방일영상은 정상희씨가 수상했고 농악 일반부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남원시립농악단에게 돌아갔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7 19:51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이…”의정부서 70대 어머니·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2025-10-07 15:15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2025-10-07 15:05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2025-10-07 13:19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2025-10-07 13:15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