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산업, 담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 기탁 '나눔 실천'

    작성 : 2026-09-18 11:45:01 수정 : 2026-09-18 12:01:26
    ▲인원산업(주), (재)담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담양장학회]

    (재)담양장학회는 인원산업(주)이 지난 8월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담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사업(주)은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담양장학회 누적 기탁액은 6,500만 원에 달합니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주)은 담양군 봉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석면해체·제거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 재활용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출원·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철원·성효인 인원사업 대표는 "모교인 조선대와 인성고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것처럼, 담양 학생들도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종원 담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주신 인원산업(주)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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