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사랑을 왜 해야 할까요?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60대의 사랑 등 세대별로 사랑이 다르다면 과연 10대는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할까요?
10대인 중·고등학생들이 '사랑'을 주제로 토론을 펼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비경쟁 광장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조명하며,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사랑'을 공론장으로 이끌어내어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남 권역의 중·고등학교에 21개 인문토론동아리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은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키워온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미래에 대해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서 인문토론 모델이 전남광주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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