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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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암살자(들)' 픽션일 뿐…국회서 떠들어 홍보 잘되겠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권에서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논픽션이 아닌 픽션 영화"라며 관람을 독려했습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 당시 논란이 됐던 고등학생 풍자만화 '윤석열차'를 거론하며 "그때도 만화는 만화로 보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암살자(들)'도 논픽션 영화도 아니고 픽션 영화"라며 정치권 비판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 기조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DJ는 문화예술인들을 간섭
      2026-09-29
    • "5만 원은 적고, 10만 원? 20만 원?"…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 하나
      가을 결혼식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하객들의 축의금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물가와 예식 비용이 함께 오르면서 이제는 신랑·신부와의 친분뿐 아니라 예식 장소와 식대까지 따져 축의금 액수를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인 김 모(24) 씨도 최근 주변 동료와 친구들에게 축의금을 얼마나 내는지 물어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요즘은 기본 10만 원은 내야 하는 분위기라 사회 초년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장 상사의 결혼식을 앞둔 이 모(26) 씨 역시
      2026-09-29
    • [주간 명산] 둥근 보름달 마주하는 '달의 산'…추석 연휴 월출산 정취 속으로
      한 해 중 가장 밝고 풍성한 보름달이 차오르는 한가위입니다. 추석연휴를 맞은 이번 주말에는 은은한 달빛을 가득 품은 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전남 영암의 월출산(月出山)은 이름 그대로 '달이 떠오르는 산'이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달이 걸려 있을 때의 운치 있는 경관 덕분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랜 세월 풍화작용이 만들어낸 거대한 기암괴석과 웅장한 암릉이 산 전체를 이루고 있어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천황사, 도갑사, 무위사를 비롯한 고찰들과 국보 마애여래좌상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품고 있는 월출
      2026-09-24
    • "가을밤 야외영화부터 버스킹까지"...전남광주 곳곳서 풍성한 추석 맞이 행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선 주요 시·군에서 야외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아고라 순천 365 페스타'가 개최돼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합니다. 영광 상사화축제장 상사호동산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를 통해 가을밤 야외 영화를 상영합니다. 같은 기간 진도 남문길 일원에서는 '2026 삼락거리예술제'가 열려 활기찬 거
      2026-09-23
    • "월 50만 원씩 3년 넣으면 2,255만 원 준다"…'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적금'의 2차 가입 신청이 오는 10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동안 매달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의 기여금을 보태고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입니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기여금으로 지원합니다. 취급 금융기관의 최고 금리는 연 7~8% 수준이며, 우대형의 경우 정부 기여
      2026-09-22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독감 환자 일주일 새 2배 급증...전남광주시, 예방접종·위생수칙 당부
      독감 의심 환자가 일주일 새 2배 가까이 늘어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5주차(8월 23일~29일)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인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6.3명) 대비 약 1.89배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7.1명)과 비교해도 1.68배 높은 수준입니다.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 등 중증 합병증을
      2026-09-14
    • "사람 못 탔는데 피자는 탔네?"...지하철 2호선서 벌어진 황당한 상황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승객은 타지 못하고 피자 상자만 열차에 실린 채 출발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닐봉투에 담긴 피자 상자가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당시 한 남성이 열차에 타기 위해 닫히는 출입문 사이로 피자 상자를 먼저 밀어 넣었습니다. 하지만 출입문은 그대로 닫혔고, 남성은 승강장에 남은 채
      2026-09-11
    • 홍준표, 용혜인 지명에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함량 미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량 미달 비례대표 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하고, 그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장관까지 하겠다고 응석을 부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국민들이 보고 얼마나 기가 차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용 후보자를 겨냥해 "대구시 국정감사장에서 본 그 의원은 기형적인
      2026-09-02
    •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물량 42만 5,000가구
      올해 7월부터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 전국에 총 42만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2만 5,41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양 기관의 주택 건설 실적·입주자 모집공고·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총 15만 1,343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됩니다. 경기는 올 하반기 2만
      2026-08-31
    • 홍준표 "정치권 아수라판에 끌어들이지 마라…이젠 변호사 등록해 대한민국 게이트키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실정치에서 물러났다는 뜻을 거듭 밝히며 변호사로 재등록해 '대한민국의 게이트키퍼'로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현 정부가 성공해서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며 "현실정치를 그만둔 지금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여야의 잘잘못을 지적하며 오로지 나라가 잘되기만을 바라는 재야인"이라고 적었습니다. 자신을 향해 현 정부에 아부하거나 야당 저격수 역할을 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비방은 신경
      2026-08-28
    • 9월 새로워진 '여수 낭만투어버스' 타고 여행 떠나볼까
      오는 9월부터 여수시가 '낭만투어버스'의 주요 운행 코스를 전면 개편해 관광객들이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관광객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낮은 코스를 정비하고 주요 명소를 새롭게 연결해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이순신 문화유적 코스'와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여수 역사 코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에게 깊
      2026-08-26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거 합격 '성과'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에서 대규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교육청은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앞서 삼성전자 45명, 앰
      2026-08-21
    • 윤민호 시의원 "시립병원 돈으로 위탁 이사장이 개인변호사비 지출...특별시가 직영해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광주시립정신병원과 시립요양병원에서 수탁기관 이사장의 개인 소송 변호사비가 지출된 사실이 드러나 전남광주특별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민호 진보당 의원은 "정신·치매·노인성 질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병원의 돈을 수탁기관 이사장 개인의 변호사비로 사용한 것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5일 시민단체가 '빛고을의료재단 이사장이 시민 세금으로 개인 변호사비를 사용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연 직후, 전
      2026-08-20
    • '10대가 생각하는 사랑'은?... 전남·광주 학생들 광장서 토론 펼친다
      우리는 사랑을 왜 해야 할까요?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60대의 사랑 등 세대별로 사랑이 다르다면 과연 10대는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할까요? 10대인 중·고등학생들이 '사랑'을 주제로 토론을 펼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비경쟁 광장토론'을 진행할 예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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