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JS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에서 '제42회 2026 아름다운 동행 행복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장과 안병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전했습니다.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41년 동안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뤄왔거나 혼인 신고만 한 채 살아온 부부 321쌍이 합동결혼식을 통해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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