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역 서울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서울 구례학사가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구례학사는 지난 8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근 도림천이 범람하면서 지하 1층과 소방장치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건물 전체의 승강기와 인터넷 등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구례군의회는 구례학사 현장점검에 나서 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