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 상백도 해상에서 닻을 걷어올리는 양망기에 팔이 끼인 40대 선원이 긴급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7일) 오전 11시 12분쯤 여수시 삼산면 상백도 서쪽 379m 해상에서 3톤급 소형 어선 A호의 선원이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받았습니다.
이 선원은 양망기로 닻을 끌어올리다 기계에 팔이 끼면서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른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상 선원을 인근 나로도 축정항에서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진 : 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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