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4번째 확진자 발생..이라크 파견 뒤 입국

    작성 : 2020-07-18 16:31:59

    전남에서는 해외 입국자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33번 확진자와 함께 2년 동안 이라크 파견근무를 마치고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34명으로 이중 18명이 해외 입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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