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승용차 가로수 받고 뒤집어져..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20-05-25 05:33:03

    음주운전을 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충장동의 한 도로에서 2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지만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면허 취소 수치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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