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오늘(14) 광주와 전남 20여 명의 수험생들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했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광주시 진월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수험생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원이 구조해 시험장까지 이송하는 등 모두 3명의 수험생을 지원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각 등 모두 13건의 신고를 접수해 수험생 14명을 이송했고, 전남에서도 신분증이 바뀌거나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 등 8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특히 광주에선 시력 이상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학생들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의 학생은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 2교시 수학영역까지 치른 뒤 점심시간을 이용해 원래 시험장으로 이동 조치됐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