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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북구 서암대로와 필문대로 등 사고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 장비를 활용해 밤,낮 구분 없이 연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올해 교통 사망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최근 두 달 동안 과속 등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보행자 5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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