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VOD 영상.00_02_33_13.Still076](/data/kbc/image/2019/07/1564550018_1.800x.0.jpg)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함관리 앱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직장인 2천 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중복응답)은 연봉이 71.2%로 가장 많았고, 업무적합도가 69.6%, 일과 생활의 균형이 47.9%, 동료직원 46.1% 등 순이었습니다.
한 회사의 적정 근속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10년이 64.4%로 가장 많았고, 평생 직장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3.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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