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모 고교 3층서 여학생 추락사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3층에서 1학년 여학생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과 학교 측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여학생이 저녁 식사를 한 뒤 친구들과 교실 옆 휴식공간인 3층 테라스의 1미터 높이 난간 위에 올라 장난을 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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