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춤 가을을 사로잡다'…광주·부산서 전통무용 공연
아시아춤문화연구소는 2일과 3일 각각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아시아 각국의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후원하는 이 공연은 3일까지 이어지는 춤 축제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의 세부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미숙 무용단과 강미리 할무용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타지키스탄, 인도에서 한국을 찾은 무용단이 자국의 전통무용으로 관람객과 만납니다.
이에 앞서 두 기관은 1일 부산 부경대에서 동아시아 3국과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의 춤과 예술 정책을 살피는 학술 포럼을 개최합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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