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현충일 기념식...메르스 탓 최소화

    작성 : 2015-06-06 20:50:50

    60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원 현충탑 앞에서 윤장현 시장 등이 참삭한 가운데 현충일 기념식을 가졌고, 전남도는 목포시 부흥산 현충공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고령인 유공자의 참석을 자제하도록 하고 보훈단체장과 기관장 등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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