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타이틀+주요뉴스

    작성 : 2015-06-04 20:50:50

    1.(대학에서 메르스 의심환자)...13명 격리)
    광주의 모 대학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대학원생 등 13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메르스 격리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2.(성화봉송 빼달라)...축제 취소도 잇따라)
    경기도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성화 봉송 지역에서 빼 줄것을 조직위에 요청해 오는등 메르스 불안감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축제 행사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3.(광주 U대회 북한 미신청)...흥행 적신호?)
    북한을 포함한 26개 국가가 광주 U대회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선수촌 입촌 전까지 참가 신청서를 받은 관례가 있지만 대회 흥행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4.(파산*회생 피해 속출...(명의대여 의혹도)
    법원의 파산 결정문을 조작한 법무사 사무실 직원이 구속된 이후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법무사가 명의를 대여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5.(고객몰래 (휴대폰 수 백대 개통해 팔아)
    스마트폰을 개통해 주겠다며 신분증을 받아
    고객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가 백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6.(김철주군수 50만원 선고..(단체장 6명 재판)
    김철주 무안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이 진행중인 단체장 6명에 대한 판결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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