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아노 골프장 위탁 해지, 관광공사가 관리

    작성 : 2015-06-01 20:50:50

    편법 선불카드 논란을 일으켰던 해남 오시아노 골프장의 위탁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위탁 운영해온
    업체가 4억 원 가량의 임대료를 체납해, 지난달말로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찾을 때까지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불카드 사용자는 종전과 동일한 조건에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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