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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하 씨가 설립한 홍복학원 이사들이 임원 승인 취소 결정에 반발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홍복학원 이사 9명은 최근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를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사회가 이홍하 씨의 대여금 변제를 위해 이 씨 소유의 토지를 사들여 사립학교법을 위반했다며 이사들의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했으며 새 이사 후보 14명을 이번 주 안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이홍하 씨가 설립한 홍복학원 이사들이 임원 승인 취소 결정에 반발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홍복학원 이사 9명은 최근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를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사회가 이홍하 씨의 대여금 변제를 위해 이 씨 소유의 토지를 사들여 사립학교법을 위반했다며 이사들의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했으며 새 이사 후보 14명을 이번 주 안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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