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옥문화재단 장학금 전달

    작성 : 2015-03-14 07:40:50

    재단법인 성옥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과 특기생 70명에게 장학금 4억 8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조선내화 창업주인 고 이훈동 명예회장이
    지난 1977년 설립한 성옥문화재단은 152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지금까지 5천여 명에게 6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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