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亞문법 국회 통과...(5년뒤 법인 위탁)
아시아문화전당 특별법이 18개월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5년간 국가 소속 기관으로 두되 이후에는 성과 평가를 거쳐 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하도록 했습니다
2.(혁신도시 아파트 수돗물 (탁도 기준치 5배)
나주 혁신도시의 아파트 4개 단지에서 나흘째 오염된 수돗물이 나와 3천여세대가 큰 불편을 겪고 잇습니다. 탁도가 먹는물 기준치의 5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수면내시경 받던 50대 (한 달째 혼수상태)
수면내시경을 받던 50대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져 한달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뇌손상까지 입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병원측은 과실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4.(누리 예산 바닥)...무상보육 대란 현실로)
광주지역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보육예산이 바닥
났습니다. 당장 열흘뒤에 보육료 결제가 이뤄져야돼 아이들을 볼모로 한 무상보육 대란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5.(첨단 3지구 선수촌 조성 (물거품 위기)
광주시의회 의원 대다수가 첨단3지구의 수영대회 선수촌 개발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의회의
승인이 어렵게 돼 신개발 방식의 선수촌 조성 사업이 물거품이 될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6.(시도 발전연구원 통합 (찬반양론 거세)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생의 첫걸음으로 내놓은
광주와 전남발전 연구원의 통합이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공청회에서도 찬반양론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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