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섬지역 고향 방문객의 안전한 바닷길을 위해 도선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경안전서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인명 구조장비와 소방설비와 도선장, 항로를 점검해 미비한 부분은 설 연휴 전까지 시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기간 목포와 신안, 무안의 섬 지역을 오가는 도선은 모두 8척으로 귀성객은 천 9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