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특별법 국회상정 무산)...9월개관 어렵다)
문화의 전당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조직 구성과 예산 전용에 차질이 불가피해 사실상 9월개관이 어렵게 됐습니다
2.(F1 계약 위반...(위약금만 천 억원)
F1대회 주관사가 전라남도 조직위에 계약 위반을 통보해 왔습니다. 천억원에 가까운 위약금을 받아내기 위한 전 단계로 전라남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3.(10년 옥살이...("나는 살인범이 아닙니다")
15년전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10년동안 옥살이를 한 30대가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폭행으로 허위자백을 했고 조작 수사가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4.([집중])보이스피싱 진화...피해 60% 늘어)
한동안 주춤했던 보이스피싱 사기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지난해보다 피해가 60%나 늘어났습니다.여기에 스미싱과 파밍등의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5.(설 차례상 비용...(전통시장이 10만원 싸)
전통시장의 설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10만원이나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6개 품목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싸게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전직 시장들...(U대회 남북단일팀 촉구)
전직 광주시장들이 U대회의 남북단일팀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판문점을 경유한 성화봉송도 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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