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와 퇴행성 관절염 전문 질환센터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누적 환자 수가 개원 1년 만에 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한 달 환자 수가 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난 1년간 8만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고 수술 건수도 천4백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은 1주년 기념식에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전국 최고의 전문의료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