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군민을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진도 농어민과 중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광주지방국세청과 진도군청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희망 나눔 진도 특산품 한마음 장터'에는 울금과 구기자, 홍주, 김, 전복 등 특산품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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