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전지훈련철을 맞아 전남을 찾는 국내외 운동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목포 유달경기장과 목포 국제축구센터, 영산호 카누경기장 등 전남 지역 주요 훈련 시설에서 국내외 운동선수 6백80여 명이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난해 12월 부터 오는 3월까지를 동계 전지훈련 유치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40종목 2천팀, 연인원 57만5천 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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