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올 매출 목표 4조6천억

    작성 : 2015-01-03 07:40:50

    올해 매출 4조 6천억 원을 목표로 하는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이 첫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축구장 3개 규모, 만 5천톤 TEU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인도 서명식으로
    을미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삼호중공업은 조선업 불황에도 올해 수주 목표액을 38억 달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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