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산구 최하등급...(공장설립 불편)
광주지역 기업들이 집중돼 있는 광산구가
공장 설립이 가장 불편한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까다로운 조례 등이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장흥군 S 등급...("기업하기 좋아")
광산구와는 달리 인구 4만의 장흥군은 전국
228개 지자체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도시
5위로 꼽혔습니다.규제철폐와 간편한 행정 절차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변호사 부익부 빈익빈..(브로커 활개)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된지 3년만에 광주지역 변호사가 40%나 늘었습니다.변호사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수임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4.(광주시-시의회 (또 인사갈등)
의회 사무처장 인선을 놓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민선 6기 출범이후 광주시와 의회가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습니다
5.([송년기획](새로운 원동력..과제도 산적)
빛가람 혁신도시가 광주전남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하지만 주거환경과 편의시설등 갖춰야 할 시설들이 산적해
있어 갈 길이 멀다는 지적입니다
6.(대학구조개혁...(지역대학 희생 강요)
내년도 대학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지역대학들의 일방적 희생이 강요되고 있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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