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타이틀+주요뉴스

1.(영산강 수질 악화)...4대강 사업 때문)

4대강 사업 때문에 영산강의 수질이 더 악화됐다고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보의 건설과 준설 때문이라는데 4대강 가운데 영산강과 낙동강 일부의 수질이 나빠졌습니다



2.("삶이 힘들것 같다")...장애아들 동반자살)

30대 여자 경찰이 태어난지 한 달 된 장애

아들과 동반 자살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장애 아들이 살아가기에는 삶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3.([송년기획] (안전불감증 대한민국)

올 한해는 세월호 참사뿐만 아니라 장성요양병원과 담양 펜션 화재 등 대형 사건사고가 줄을 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4.(근로계약서 없이 아르바이트..보상 못받아)

아르바이트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근로계약서도 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간외 수당 등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5.(전남 낙후 5개지역 (차등지원)

전남지역 낙후 시.군 가운데 5곳이 정부의

차등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지역경제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6.(혹한에 집 안 난방텐트 인기)

겨울 한파가 계속되면서 집안에 텐트를 치고 자는 이른바 난방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창문에 붙이는 문풍지 뽁뽁이도

혹한을 이겨내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