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앞세우는 등의 이른바 가장 범죄 집중 단속에서
423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음주 무면허 운전자 바꿔치기와 바지사장을 내세운 대리처벌, 불법 자격증 대여 등에 대해 수사한 결과 모두 423명을 적발하고 76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사례로는 보조금 가로채기가 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험 사기 87명, 대포용품
사범 63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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