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성에 3.3 지진)...광주까지 흔들려)
오늘 새벽 보성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해 순천과 광주까지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6번째 큰 규모로 더 큰 지진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윤장현 시장 공약예산 (대폭 삭감)
윤장현 광주시장의 공약 예산이 대폭 삭감됐습니다.사업의 구체성과 타당성이 떨어졌다는 것인데 공약 이행에 대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이정현 축출설...(터무니 없는 낭설)
이른바 정윤회 보고서에 이정현 의원에 대한 축출설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의원측은 터무니 없는 소리라며 일축하고
있습니다
4.(전라도 채용 안 해 파문)..인권위 조사)
경기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전라도 출신은 뽑지 않겠다고 채용공고를 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호남 미래포럼이 인권위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5.(1부 승격 광주FC...("운영비 어떡해")
프로축구 광주FC가 3년 만에 1부 리그에
승격됐지만 100억 원이 넘는 운영비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선수들의 숙소와 연습장 마련도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6.(5년 만에 (영산강하굿둑공사 완공)
6천 3백억 원이 들어간 영산강 하굿둑 구조 개선사업이 5년만에 완공됐습니다.침수피해
예방과 영산강 뱃길 복원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