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타이틀+주요뉴스

1. 갬코 후폭풍.. (EMIG도 폐업위기)

광주시가 한미합작사업인 갬코 실패에 대비해 운영해 왔던 3D업체 이엠아이지도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잘못된 정책 판단이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 됐습니다



2. (새정치 전대 룰) 신경전 가열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가 내년 2월로 확정된 가운데 선거 룰을 놓고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김동철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박주선 의원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3.(전기차 애물단지전락)..혈세만 날려

광주와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관용차로 사들였던 전기차의 절반 이상이 고장나 방치되고 있습니다.제조업체마저 부도나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4.(취업난 극심...( 창업으로 대박 꿈)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5. (윤장현*이낙연) 선거법위반 무혐의

6.4 지방선거에서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아온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노희용 동구청장의 구속여부는 25일쯤 가려질 예정입니다



6. (장성 요양병원 방화범 (징역 20년)

22명을 숨지게 한 장성 요양병원 방화 노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병원 이사장은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로 5년 4월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