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정치연합 경선 후보..(내일쯤 윤곽)
광주*전남 4곳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궐
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입지자 27명이
경선을 신청한 가운데
이르면 내일 오후 늦게 경선 후보자와
전략 공천 지역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2. (민선 5기) 경제*복지*문화분야 성과
퇴임을 이틀 앞둔 강운태 광주시장은
임기 4년 동안 경제 * 복지 * 문화 등
다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아쉬운 점도 남겼습니다.
강운태 시장이 이끈 민선 5기를
되짚어 봤습니다.
3. 6월 마지막 주말..(나들이객 북적)
6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수 테디베어박물관과
담양 대나무축제 행사장에는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아쉬움을
달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4. (수국) 지역 특화 작목으로 탈바꿈
틈새작목으로 여겨졌던 수국이
지역 특화작목으로 탈바꿈하며
경제적인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국 재배에 주목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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