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기념곡 지정은 국회의장의 책무)
취임 첫 공식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정의화 국회의장은‘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은 국회의장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하수처리장 공사중 가스질식 2명 사상)
목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펌프교체 공사를 하던 근로자 2명이 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순천만에 생태교란 ‘외래식물 확산’)
생계보고‘순천만’에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양미역취’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 토종식물 보호 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4.(투자조합 1호 지역문화산업에 활력)
광주시와 문화부 민간이 공동 결성한
아시아 문화산업 투자조합 1호가 지역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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