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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은 평화다, DMZ 한반도를 넘어...7번째 대륙횡단 도전, 길 위의 인생, 탐험가 김현국[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광활한 눈 덮인 타이가 숲. 때로는 몇 날 며칠 사람 인적을 구경도 할 수 없는 적막한 고독. 그 가운데서도 서쪽 하늘을 온통 시뻘겋게 물들이면 떨어지는 석양. 밤이면 머리 위로 떨어질 듯 밤하늘을 가득 채운 굵은 별빛들. 또 때론 끝도 없이 광활하게 펼쳐지는 노란 밀밭, 붉은 단풍들. 끝없이 이어지는 산과 들, 호수.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것, 길. 뭐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2026-09-16
    •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서삼석의 '한탄' "농어민이 죄인인가...정말 기막힌 세상에 살고 있어"[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농가소득 안정화 문제, 이거는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인가요? ▲서삼석 위원장: '소득 안정화'는 농민들과 어민들이 농사를 지었거나 고기를 잡아도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소득 보장'을 달리 표현한 것입니다. 법으로도 지금 규정을 하고 있고 또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도 나름대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한국 농업의 역사가 5천 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 안 되고 있는 이유는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우선 품목별 최저가격 보장제가 전면적으로 도입이 안 되고 실
      2026-09-15
    • 송기헌 "5·18 때 12살, 임수경이 5·18 유공자?...'이진숙' 같은 사람들, 악의적 마타도어, 인성 문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과방위원장 취임 일성으로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빠르게 밀어주겠다' 이렇게 강조를 하셨는데. 과방위 운영 계획이나 원칙 같은 게 있다면? ▲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이제 저희 과방위가 전반기 때는 방송 이슈에 치중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방송 관련된 법안들을 큰 틀에서는 정리를 다 했고. 다행히 최민희 위원장께서 중요한 방송 이슈는 거의 다 처리를 하셔서, 하반기 때는 저뿐 아니라 우리 한준호 간사나 다른 의원님들도 과학기술 쪽에 치중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마침
      2026-08-30
    • 김병주 "미군, 타국 군 지휘 안 받는다?...내가 미8군 지휘해 봤어, 잘 모르고 하는 얘기"[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환수, 그럼 가령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우리가 전작권을 가져올 능력과 역량과 준비는 우리 군이 다 돼 있나요? ▲김병주 의원: 충분히 돼 있죠. 이미 우리 군사력이 세계 5위고요. 2006년도부터 20년을 준비해 온 것인데. 자꾸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전작권을 가져오게 되면. 지금 미군 대장이 사령관 맡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이거는 해체가 되는 건가요? ▲김병주 의원: 아니요. 그대로 유지가 되죠. 한미연합사는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지금 한미연
      2026-08-24
    • 김병주 "'바다의 유령' 핵잠수함, 드디어 우리도...게임 끝, 핵잠 기술 핵무기 제조도 가능"[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추진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 이렇게 주문을 하셨는데. 핵추진 잠수함, 이게 어떻게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건가요? ▲김병주 의원: 핵추진 잠수함은 성사된 것은 그만큼 한미동맹이 견고하다는 것이거든요. △유재광 앵커: 이게 만들기로 성사가 된 건가요? ▲김병주 의원: 됐죠. 이미 가는 걸로. 작년에 한미 간에 합의가 된 것이고요. 이게 왜 굳건한 한미동행을 상징하냐. 왜냐하면, 여기에 핵이 들어가잖아요. 핵추진 잠수함은
      2026-08-24
    • '시각장애' 서미화 "생전 첨 듣는 욕을 막, 임미애 '깜놀'...'서미화 너가 희망이랑께' 응원, 감동"[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시각장애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이거는 여쭤보니까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이제 저희 스튜디오에 의원님을 같이 수행해 온 비서관이 의원님 자세나 카메라 위치, 어디에 시선을 향해야 하는지까지 다 잡아주시던데, 이게 진짜 많이 불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이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여쭤 봐도 될까요? ▲서미화 의원: 여기서 앵커님이 안 보입니다. 앵커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보고 이렇게 시선을 앵커님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고. 이 정도 거리에서는 안 보이고요. 그냥 이렇게 소리로. '저 지점
      2026-08-17
    • 서미화 "정청래, 너무 수고했어요...명청대전 '끝', 이제 우리에게, 5년은 짧아, 최소 10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제 정말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16일 경기·서울 수도권 순회경선을 끝으로 17일 대전에서 민주당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2년 차와 3년 차, 4년 차, 2년 동안 집권여당 민주당을 이끌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데요.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희망을 미래로, 배제 없는 모두의 민주당', '여성·약자를 대변하는 든든한 최고
      2026-08-16
    • 나경원 "이재명 정권, 호남 반도체 울고 싶은데 내가 뺨 때려줘...노란봉투법, 걸림돌 치워줄게"[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가셨네요. ▲나경원 의원: 네.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같이 하시죠. 그런데 전 정부에서 기후환경대사 지내셔서 기후에너지환노위 간 건가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나경원 의원: 양쪽 다 굉장히 중요한 이슈죠. 지금 사실 기후에너지위원회에서 중요한 이슈는 결국 기후 대응 문제하고. 무엇보다도 AI 반도체 산업에서 에너지 문제, 에너지 정책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도 중요한 이슈고. 또 노동위원회는 아시다시피 지금 노란봉투
      2026-08-09
    • '절레절레' 나경원 "'거부권 거부' 李, 사법 정상화?...'범죄자' 대통령 뽑아놓으니 이 사단, 난리 파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향해 징벌적 세금청구 폭탄을 던졌다. 검찰 수사권 폐지 공소기각 형사소송법 개정안 결국 지옥문이 열렸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찰 수사권 완전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인데. 표현이 엄청 셉니다. 징벌적 세금폭탄, 지옥문.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이재명 정권을 향한 이 날선 비판들의 주인공. 5선 중진, 원조 ‘보수 여전사’ 나
      2026-08-09
    • 나경원 "李대통령 본인은 근저당, 집 쏙 팔고...징벌적 증오 세금폭탄, '범죄자 이노키오 대통령'"[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이거는 상당히 복잡해 보이던데.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향해 세금 청구 폭탄을 던졌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던 이노키오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이렇게 쓰셨던데. 이노키오는 이재명 피노키오? ▲나경원 의원: '이재명 피노키오'를 그냥 '이노키오'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결국은 세금 수단을 쓰세요. 공급 얘기하시지만, 세금 수단을 쓰시면서 마치 그것이 부동산으로 일어난 수익을 정상
      2026-08-08
    • 서영교 "검수완박 원복?...국힘이 집권여당 될 수 있을까, 그런 일 없을 것, 정의로운 나라"[KBC 뉴스메이커]
      ▲서영교 의원 : 명태균 여론조사가 왜곡돼 있던 겁니다.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윤석열 김건희 공짜 여론조사. 그런데 검사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염된 여론조사로 서울시장직 대통령직을 훔쳐갔는데도 묻어두고 뭉개고. 그래서 이번에 제가 검사의 수사권을 빼앗게 된 것이고. 그리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으로 윤석열도 그리고 오세훈도 특검으로 처벌받게 한 겁니다. 제가 법사위에서 건희 특검법도 대표발의해서 통과시켰고요. 명태균 특검법도 다 제가 만든. 그래서 다 처벌받게 한 겁니다. 저한테 걸리면. ◐유재광
      2026-08-03
    • 서영교 "'형소법 개정 비판' 한동훈, 검사스러워...尹 밑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살아있는 尹"[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 하셨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천만 원 나왔는데. 이게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이면 이제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는데.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서울의 윤석열, 오세훈 아웃' 이렇게 촉구하셨는데. 서울의 윤석열인가요? 오세훈 시장이. ▲서영교 의원 : 왜냐하면 윤석열이 가장 먼저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선명하게 드러난 게 명태균으로부터입니다. 명태균 강혜경 두 사람이 여론 조사했
      2026-08-02
    • '‘영교 형' 서영교 “78년 오욕 검찰, 역사 뒤안길로...엄청난 일, 검사는 기소만, 불가역적”[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수사권 없는 검사가 마침내 현실이 됐습니다. 검찰 수사개시와 인지수사, 직접수사권을 박탈한 데 이어 하나 남은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026년 7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로써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틀어쥐고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한국 사회와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무소불위 검찰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국회
      2026-08-02
    • '육군 대장' 김병주 "자기는 혜택 다 보고, 육해공사 통합?...욕먹어도 할 일 해야, 총대 맬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인구도 점점 줄고. 사병을 거의 상전 모시듯이 장교들이 하사관들이 하고 있다. 그런 얘기도 들리고.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면 안 되나요? 개인적인 의견이 어떻게? ▲김병주 의원: 모병제는 사실 우리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인구절벽 현상으로 군에 가는 병력 자원이 줄어들어서 전원이 가도 부족할 형편이죠. 그래서 이제 이재명 정부는 미래에 이런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려고 하는 거죠. △유재광 앵커: 그건 뭔가요? ▲김병주 의원: 이것은
      2026-07-28
    • 김병주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 어쩌나...'윤어게인' 실존, '올다르크·장동혁 극우 방지법' 필요"[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지금 8월 1일 충남 충북 대전 세종 경선을 시작으로 8월 2일 울산, 부산, 경남 경선 이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당대표 선호도 여론조사를 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치고 올라와서 1등으로 올라온 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뭐 대세론으로 갈까요? 아니면 워낙 혼자 두들겨 맞으니까 일종의 동정여론 비슷한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김병주 의원: 여론은 뭐 늘 출렁거리는데. 사실 지금 정청래 대표 여론조사가 좀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 있죠. 이것은 아마 김민석 후보의 지지율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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